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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文정부 북한에 순응하는 모습, 국민 자긍심 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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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살린 작성일20-06-08 15:19 조회3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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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 김여정 담화 후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 추진
金 "경제·군사 압도하는데…납득 안 돼"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이 8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을 추진하는 정부·여당을 향해 "북한에 마치 순응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긍심을 건드리는 것"이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당 비대위 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왜 북한에 대해 떳떳하지 못하게 대응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지에 대해 의아하게 생각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지난 4일 탈북자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비난하며 "쓰레기들의 광대놀음을 저지시킬 법이라도 만들라"며 대북 전단 봉쇄를 요구했다. 그러자 통일부는 대북 전단 살포를 금지하는 법률안을 추진 중이라고 했고, 청와대도 "대북 삐라는 백해무익한 행위"라고 했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5일 대북전단 살포를 제한하는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남북이 분단 후 체제 경쟁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압도적으로 제압할 수 있는 경제적 능력을 갖고 있고 국방 능력도 북한보다 조금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며 "북한이 동족이기 때문에 평화적으로 교류하고 화해하는 것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방적으로 북한의 요청에 끌려 다니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얼마 전 (이수혁) 주미(駐美) 대사가 말하기를, 우리가 이제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눈치를 보는 나라가 아니라 둘 중 선택할 수 있는 위상을 가진 나라라고 했다"며 "그런 나라가 왜 북한이 원하는 것에 따라가는 모습을 보이는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핵과 화학무기가 두려워서 북한에게 저자세를 보이는 건지, 그렇지 않으면 어떤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 건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정부는 대북관계에서 분명한 태도로 국민들 자존심에 상처 나지 않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김민우 기자 minsicht@chosunbiz.com]

[양범수 기자 tigerwate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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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여러 사람이 모이는 행사 및 모임 참가를 자제하고, 외출 또한 삼가고 있다. 일부 직장에서는 재택근무도 시행 중이다.

소비 유형도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중이 높아졌다. 백화점이나 마트를 이용하는 대신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는 사례가 많아졌으며, 인터넷신규가입 또한 비대면 채널인 온라인 인터넷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사유로 최근 우리나라는 '집콕'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주로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이짐에 따라 초고속인터넷이나 VOD, OTT 서비스 이용량이 늘어나는 추세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비교사이트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은품'이다. KT올레, SK브로드밴드(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의 고객센터는 인터넷가입 시 모두 상품권으로 사은품이 지급되고 있으나, 온라인 인터넷비교사이트의 경우 상품권과 현금으로 나뉘어 지급되며 현금의 비중이 높아 주로 젊은층의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고객센터 대비 사은품 지급액이 높아 '인터넷가입 현금 많이 주는 곳' 등을 찾는 소비자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포털사이트에 '인터넷가입' 또는, '인터넷설치' 등의 키워드를 검색할 경우 '현금'이나 '사은품' 등의 단어가 연관검색어로 노출되고 있는 만큼, 사은품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경품고시제 시행과 함께 모든 영업점의 사은품 수준이 동일하게 적용돼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사은품 금액에 높낮이가 없어졌다. 만약, 영업점이 경품고시 가이드 미만의 사은품을 지급하거나, 초과 지급하는 경우에는 패널티가 있어 가이드를 준수하여야 한다.

경품고시제 가이드 수준은 통신사 및 신청 상품(요금제)에 따라 다르나, 영업점이 소비자에게 지급가능한 최대 사은품 금액은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가 최대 46만원, KT올레가 최대 44만원, LG헬로비전이 최대 45만원까지 고객에게 지급할 수 있다.

기존에는 현금 사은품 많이 주는 곳을 찾았으나, 경품고시제 시행으로 모두 조건이 같아져 사은품 당일 지급처가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다.

설치 당일 현금사은품을 지급하고 있는 인터넷비교사이트 중 대표적인 업체는 '펭귄통신'이다. 펭귄통신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공식 승인 법인 기업으로, 현재 15만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 중인 네이버 인터넷가입 공식 카페를 운영 중이다.

펭귄통신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지난 2018년도부터 설치 당일 현금사은품 지급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비교사이트 중 가장 높은 사은품 지급으로 '인터넷가입 사은품 많이 주는 곳'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펭귄통신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19년 6월부터 시행된 경품고시제 이후 가이드 최대 사은품 지급은 물론, 고객님의 편의를 위해 오후 4시 이전 설치건은 당일 현금 지원, 오후 4시 이후 설치건은 다음날에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펭귄통신에는 약 1,000건 이상의 고객 설치 후기가 올라와 있으며, 확인 시 설치 당일 현금사은품을 지급 받았다는 내용이 뒷받침되고 있어 높은 신뢰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 평균 3,500명 이상의 방문자로 인터넷가입을 찾는 소비자의 발길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전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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