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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NH농협은행 다음주 전세대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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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춘사린살 작성일21-10-15 00:07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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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4분기 전세대출 총량 규제 예외 결정국민·하나 전세대출 한도 축소 당분간 유지금융당국이 가계부채 연간 증가율 6%대 목표치에서 전세대출을 제외하기로 결정하면서 NH농협은행이 중단했던 전세대출 판매를 다음주부터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계기로 은행권의 대출 중단 움직임에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NH농협은행이 신규 담보대출 판매를 중단한 지난 8월 24일 한 시중은행 외벽에 대출 광고가 붙어있다.서울신문DBNH농협은행은 신규 전세대출을 오는 18일부터 전격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NH농협은행 고위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우선 전세자금대출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바로 재개하고, 나머지 대출의 경우 한도 관리 상황에 따라 조기 재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앞서 NH농협은행은 가계부채 증가율이 7%대를 넘어서면서 지난 8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세대출을 포함한 신규 담보대출 판매를 중단한 상황이다.우리은행도 지난달부터 실시하고 있는 지점별 대출 한도 제도에 전세대출 실수요자를 위한 한도를 추가 배정할 방침이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은행연합회, 5대 시중은행의 여신 담당 임원(부행장급)과의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서민층 실수요자의 전세대출이 중단되지 않도록 올해 4분기에 취급되는 전세대출은 총량관리 한도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4분기에 입주하는 사업장에서 총량규제에 따른 잔금대출 중단으로 잔금을 납입하지 못해 입주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관리해나간다는 계획이다.다만 은행들은 여전히 당국의 대출 총량 규제 의지가 강력한 만큼, 당분간 한도 축소 방침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은 전세대출의 최대 한도를 임차보증금(전셋값) 증액분으로 제한하는 조치를 당분간 완화 없이 그대로 시행하기로 했다. 다른 시중은행들도 전체 총량관리 기조는 유지할 예정이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실수요자 대출에 숨통이 트여 안도하는 분위기”라면서도 “실수요자 대출을 유연하게 취급할 뿐 부채 총량 규제는 여전히 유효해 신중한 입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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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간 부회장-회장-부회장 순으로 맡아 전세계 철강업계 주도포스코, 스틸리어워드서 기술혁신·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상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수소환원제철 국제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포스코 제공) © 뉴스1(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세계철강협회 회장단에 선임됐다.포스코는 13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세계철강협회 회원사 연례회의에서 회장단에 선임됐다고 밝혔다.세계철강협회 회장단은 회장 1명과 부회장 2명, 총 3인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3년으로 첫해 부회장직을 1년 간 맡은 이후 다음 1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며, 마지막 3년차에는 다시 1년 간 부회장직을 이행하게 된다.이에 따라 최 회장은 내년 10월 세계철강협회 총회 개최 시까지 1년간 신임 부회장 역할을 맡게 되며, 2022년 10월부터 1년간은 회장으로서 전세계 철강업계를 이끌게 된다.최 회장은 회장단 취임 1년차에 인도 JSW(Jindal Steel Works Limited)의 사쟌 진달 회장, 중국 하북강철집단(이하 하북강철)의 CEO인 우용 부회장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최 회장은 지난 6일 철강업계 최초로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논의하는 HyIS 포럼(Hydrogen Iron & Steel Making Forum 2021)을 성공적으로 주최하는 등 세계 철강업계의 탄소중립을 적극적으로 주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또 포스코가 세계철강협회 내 중요 태스크포스인 철강 메가트렌드 전문가 그룹 위원장과 강건재 수요증진 협의체 위원장을 맡는 등 협회 내에서 꾸준한 리더십을 발휘해 온 것을 높게 평가 받아 회원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포스코는 이날 연례회의에서 함께 발표된 제12회 스틸리 어워드(Steelie Awards)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스틸리 어워드는 2010년부터 매년 세계철강협회 전 회원사를 대상으로 철강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철강사에 수여하는 상으로 Δ기술혁신 Δ지속가능성 Δ전과정평가(Life Cycle Assessment) Δ교육과 훈련 Δ디지털 커뮤니케이션 Δ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국내에선 유일하게 포스코가 기술혁신 및 지속가능성 부문에서 총 6차례에 걸쳐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는 총 5개 부문에서 최종 후보에 올라 Δ기술혁신 Δ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기술혁신(Innovation of the Year) 부문에서는 이산화탄소 저감이 가능한 기가스틸 롤스탬핑 신성형공법 세계 최초 개발 및 국내외 협업을 통한 양산화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Excellence in Communications Programs) 부문에선 지난 3월 경북 포항에 개관한 파크1538(Park1538)을 중심으로 한 온-오프라인 연계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철의 심미성과 미래 기술력을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담아낸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건축물에 포스맥, 포스아트 등 포스코의 우수한 철강재를 적용하여 철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철의 지속가능성을 상징하는 ‘무한 루프’ 컨셉의 건축 디자인은 철의 무한한 미래·가능성을 효과적으로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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